보도자료

[헤럴드경제] 전국 최초 사업만 모아모아…송파구, 어린이 안전사업 통합 운영

작성자
송파안전체험교육관
작성일
2021-05-03 15:20
조회
38


 

 



 

‘송파형 맘편한 어린e안전지킴이’, 전국 최초로 시행한 3개 사업 통합
5월 2주간 적극 홍보…주민 협조로 안전도시 만들기 앞장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어린이 안전을 위해 전국 최초로 실시하고 있는 주요 사업을 ‘송파형 맘편한 어린e 안전지킴이’로 통합해 체계적으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구는 최근 어린이보호구역(이하 스쿨존) 사고 및 각종 재난위기가 증가함에 따라 어린이 안전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이같은 조치에 나섰다. 기존 시행하는 사업 중 전국 최초로 추진한 3개 사업이 대상이다. 온라인 안전교육 스튜디오, 스마트 교통안전 지킴이, 실시간 우회전 영상 알리미 등이다.

‘온라인 안전교육 스튜디오’는 지진‧화재 등 재난위기부터 위생안전, 선박안전, 생활안전까지 폭넓은 체험이 가능하다. 종합안전체험관인 송파안전체험교육관에 마련되어 온라인 방식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지난 3월 8일 첫 운영 이후 미취학아동부터 성인까지 1만여 명이 참여했다.

‘스마트 교통안전 지킴이’는 정보통신기술(ICT)을 도입한 스쿨존 내 차량사고 방지 시스템이다. 차량영상검지기, LED전광판, 매립형 경관조명등, 초지향성 스피커 등을 설치하여 경고 그림, 문구, 음성 안내로 차량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의 안전을 챙긴다. 오는 7월 무신호 교차로 등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풍납초등학교 앞에 설치할 예정이다.

‘우회전 영상 알리미’는 학교 앞 교차로에 영상 카메라와 LED 패널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횡단보도 상황을 영상으로 표출한다. 우회전 시 생기는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운전자의 주의를 환기 시켜 교통사고 예방 효과가 높다. 지난해 문현초등학교에 설치 후 학부모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어 올해 1곳 추가 설치를 검토하고 있다.

구는 특별히 5월 3일부터 14일까지 ‘송파형 맘편한 어린e 안전지킴이’에 대한 홍보에 힘써 어린이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 시키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주민 협조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취임 초부터 어린이 안전 중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데 힘써왔다”면서 “그간 추진해 온 사업들을 ‘송파형 맘편한 어린e 안전지킴이’로 통합 관리하며 어린이가 행복하고 안전한 송파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기사출처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210503000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