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한국강사신문] 송파구, 여름방학 맞아 해경과 어린이 생존수영 교육 확대 운영…2천800명 참여

작성자
송파안전체험교육관
작성일
2026-07-20 09:32
조회
14
[사진출처=송파구]

[사진출처=송파구]

[한국강사신문 이미숙 기자] 서울 송파구가 여름방학 기간을 맞아 어린이들의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생존수영 교육을 대폭 확대한다.

송파구는 13일 송파안전체험교육관에서 해양경찰과 함께 진행하는 '어린이 생존수영 교육'을 기존보다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교육은 기존 2주 과정에서 벗어나 7월 7일부터 8월 28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된다. 교육 기간이 늘어나면서 참여 대상도 지난해 약 600명에서 올해 2천800명 규모로 크게 확대됐다.

송파구는 2012년부터 어린이들의 수상 안전 역량을 높이기 위한 안전교육을 꾸준히 실시해 왔다. 특히 2023년부터 해양경찰청과 협력해 생존수영 교육을 운영하면서 학부모와 어린이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교육은 실제 물놀이 사고 발생 시 스스로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 해양경찰청 서해5도특별경비단 소속 특수진압대 해양경찰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물놀이 안전수칙과 구명조끼 착용법, 체온 유지 자세를 비롯해 '새우등 뜨기', '잎새뜨기' 등 생존수영 기술을 지도한다.

프로그램은 7세 이상 어린이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오전 10시와 오후 1시, 오후 3시 등 하루 세 차례 진행된다. 교육 시간은 회차당 90분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개인과 단체 모두 송파안전체험교육관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 후 참여할 수 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어린이들이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이미숙기자_한국강사신문(https://www.lecture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