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국제뉴스] 송파구, '어린이 생존수영' 교육 두달간 확대

작성자
송파안전체험교육관
작성일
2026-07-20 10:09
조회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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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최정범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여름방학을 맞아 송파안전체험교육관에서 진행하는 어린이 생존수영 교육을 2주에서 약 두달로 대폭 확대 운영한다.

구는 2012년부터 매년 어린이 수상안전 교육을 실시해왔스염, 2023년부터는 해양경찰청과 협업해 교육 효과를 높여왔다.

올해는 추가 사업비를 확보해 교육 기간을 7월 7일부터 8월 28일까지로 늘렸고, 참여 인원도 지난해 600여 명에서 올해 약2800명으로 늘어난다.

굣육은 물놀이 중 위급상황에서 스스로 생명을 지키는 실전 생존 능력에 초점을 맞췄다.

해양경찰청 서해5도특별경비단 소속 특수진압대 해양경찰이 2인 1조로 강사를 맡아 물놀이 안전 수칙, 구명조끼 착용법, 체온 유지자세, 새우등 뜨기·잎새뜨기 등 생존수영 영법, 익수자 구조법을 실습 위주로 가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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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은 송파안전체험교육관 실외 교육장에 설치한  가로세로 10m, 수심0.65m 규모의 간이 풀장에서 이뤄진다.

구명조끼와 샤워장, 탈의실도 갖췄다.

교육 대상은 7세부터 초등학생까지이며, 8월 28일까지 매일 오전 10시, 오후1시, 오후3시 세 차례 90분씩 진행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사전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송파안전체험교육관 또는 송파구 도시안전과로 문의하면 된다.

서강석 구청장은 "생존수영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위급상황에서 스스로 대처하는 능력을 키우길 바란다"며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주민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최정범 기자 axia.jey@gmail.com 국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