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뉴스원뉴스]안전 불감증과 싸운 28명 정부 포상…'2022 안전문화대상'

작성자
송파안전체험교육관
작성일
2022-12-12 16:20
조회
50
뉴스news1

안전 불감증과 싸운 28명 정부 포상…'2022 안전문화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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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청사 전경 © News1 허고운 기자

행정안전부(행안부)는 사회 각 분야에서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우수단체와 유공자를 포상하기 위해 오는 12일 '2022 안전문화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생활 속 안전수칙 실천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국민, 공무원, 지자체 및 민간기관에 포장‧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개인에게는 국민포장 1점, 대통령표창 5점, 국무총리표창 7점, 행안부장관표창 15점 등 28점이 수여된다. 단체는 대통령표창 3점, 국무총리표창 6점, 행안부장관표창 10점으로 총 19점이다.

국민포장에는 조세익 한국전기안전공사 처장이 선정됐다. 조세익 처장은 안전문화운동추진제천시협의회 생활안전 분과장을 역임하며 공공기관 최초 장애인 안전예술단 운영을 추진하는 등 국민의 안전에 대한 인식 제고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개인부분 대통령 표창 수상자는 수상안전 교육 및 응급처치 안전교육 보급에 기여한 조인수 대한적십자사 부산광역시지사 수상안전강사 봉사회 회장 등 5명이 선정됐다.

국무총리 표창 수상자는 차량안전, 수상안전, 화재 안전 등 체험형 어린이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한 김후빈 한국어린이안전재단 차장 등 7명이 선정됐다.

단체부문 대통령 표창은 제주특별자치도, (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한국소비자원 등 3개 기관, 국무총리 표창은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6개 기관이 선정됐다.

단체부문 수상 지자체에는 총 20억 원의 국가지방협력특별교부세를, 민간기관에는 총 3700만원의 시상금을 차등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시상식에는 '어린이 안전일기 쓰기 공모전' 및 '안전신고 유공' 수상자도 함께 시상대에 오른다. 초등학교 1~3학년 대상으로 실시된 '2022 어린이 안전일기 쓰기 공모전'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으로 선정된 6명의 학생에게는 행정안전부 장관상이 수여된다.

안전신고 접수·관리 등 업무처리가 우수한 개인 및 단체에 수여하는 '안전신고 유공'은 대전광역시와 한국전기안전공사 단체 2곳과 전해룡 안전모니터봉사단 인천광역시연합회 서구지회 지회장 외 3인의 개인이 선정됐다. 단체는 대통령표창 1점, 국무총리표창 1점을 수여받고 개인은 대통령표창 2점, 국무총리표창 2점을 수여받는다.

김성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가정·회사·사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한민국 안전을 위해 묵묵히 노력해주신 수상자 분들께 감사와 축하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곳곳에 안전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news1뉴스 박우영기자 alicemunro@news1.kr  https://www.news1.kr/articles/4890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