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파구가 ‘제10회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16일 서울 송파구 마천동 소재 송파안전체험교육관에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안전 체험을 할 수 있는 ‘송파안전체험축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어린이들이 해양안전교육을 받고 있다. 승강기 탈출·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한 해양교통안전·항공기 비상 슬라이드 체험 등 어린이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총 30개의 안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이번 축제는 송파경찰서·송파소방서·국가환경교육센터·한국승강기안전공단·제주에어 등 20개 기관이 참여한다. 박미나 선임기자 ⓒ스카이데일리
▲ 박미나 선임기자 ⓒ스카이데일리